삼성웰스토리는 지난달 열린 싱가포르 국제요리대회(FHA) 국가대항전에 소속 조리사인 김대성·주성환·이경용 프로가 국가대표팀으로 출전해 최종 '톱3'에 오르는 성적을 거뒀다고 11일 밝혔다.


FHA는 독일 세계올림픽대회, 룩셈부르크 월드컵과 함께 세계조리사회연맹(WACS)이 인준한 세계 3대 요리대회 중 하나다.

20개국 이상이 참가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요리 대회다.


[이효석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픽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