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신문과 MBN이 한국빅데이터학회와 '제11기 매경 빅데이터・AI 최고위 과정' 입학식을 갖고 6개월 간의 커리큘럼을 시작했습니다.

이 과정은 기업 경영에 중요한 데이터 분석과 활용법을 비롯해 최신 AI 트렌드, 4차 산업혁명을 이끌 신기술까지 망라한 커리큘럼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번 최고위 과정에서는 AI 에이전트의 비즈니스 활용 전략, 양자・클라우드 컴퓨팅, 블록체인, AI 콘텐츠 제작 및 활용법 등 풍성한 커리큘럼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 인터뷰 : 유종필 / 한국빅데이터학회 학회장
- "매경 빅데이터・AI 최고위 과정은 디지털 전환과 데이터 자산의 중요성, 그리고 AI에 대한 기대감 때문에 어느 최고위 과정보다도 탄탄하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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