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마케팅으로 인생 2막”…센트온, ‘IFS 프랜차이즈 창업·산업 박람회’ 참가

[사진제공=센트온]

향기마케팅 전문기업 센트온(ScentOn, 대표 유정연)은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5 IFS 프랜차이즈 창업·산업 박람회’에 참가한다고 8일 밝혔다.

향기 마케팅은 인간의 오감 중 인간의 감성을 강하게 자극하는 후각을 이용하여 제품뿐만 아니라, 기업의 좋은 이미지를 오래 각인시키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게 한다.

소비자의 구매 욕구를 자극하는 마케팅의 한 분야로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적인 유명 호텔, 백화점, 매장 등에서 도입하고 있는 신종 아이템이다.

센트온에 따르면 향기마케팅 창업은 무점포로 시작할 수 있어 초기 투자 비용이 타 프랜차이즈 대비 비용이 적게 든다.

임대료, 관리비 등이 들지 않아 부담이 적으며, 재고 부담도 없어 초기 투자 비용 회수가 수월하다.

센트온은 향기 교육, 제품 및 설치 교육, 제안서 작성, 현장 실습 등 성공적인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다.

서비스 교육, 영업 지원, 동행 영업 등을 통해 성공적인 향기마케팅 영업을 할 수 있도록 본사 차원의 1:1 밀착 지원 서비스도 진행하고 있다.

센트온은 이번 박람회를 위해 선착순 10개 점포 한정으로 특별 프로모션을 제공한다.

오픈 지원비 전액 면제와 함께 가맹비와 교육비를 할인해준다.

계약자 전원에게는 향기마케팅에 필요한 영업 물품을 무상 지원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