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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보험협회와 현대병원이 2일 ‘저소득층 의료비 지원’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부섭 중앙대의료원 교육협력 현대병원 병원장, 이병래 손해보험협회 회장. [사진 출처 = 손보협회] |
손해보험협회와 중앙대의료원 교육협력 현대병원은 중증질환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의 의료비를 지원하기 위해 2일 업무 협약을 했다.
손보협회는 지난 2019년부터 경제적 어려움과 투병이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는 저소득층 중증환자들을 대상으로 의료비 지원사업을 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6년간 총 132명에게 약 4억7000만원의 의료비를 지원했다.
올해는 현대병원에 총 7000만원을 지원해 저소득층에 대한 의료비 지원 사업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의료비 지원대상은 현대병원에서 치료받는 환자들 중 병원의 의료비 지원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선정된다.
지원 의료비는 1인당 최대 500만원으로 지원된다.
사업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다.
이병래 손해보험협회장은 “어려운 경제 사정으로 마음 편히 치료받지 못하는 환자분들께 작게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향후에도 나눔을 통한 따뜻한 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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