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수도권 소형 아파트의 청약 경쟁률이 중대형보다 6배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2일)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전용 60㎡ 미만 아파트의 1순위 청약 경쟁률은 33.14대 1로, 전용 85㎡ 초과 아파트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소형 아파트가 분양가가 낮고 신혼부부, 생애최초 특별공급과 연계돼 청약가점이 낮아도 당첨 가능성이 높으며, 1~2인 가구 증가로 실거주 수요도 꾸준히 늘어난 것이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 현연수 기자 / ephalon@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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