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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 다음 부동산 서비스 공지 화면 [사진 = 다음 부동산 갈무리] |
카카오가 운영하는 포털 다음이 오는 30일자로 ‘다음 부동산 서비스’를 종료한다.
1일 다음에 따르면 서비스 종료는 부동산 페이지 운영 업체와의 계약이 종료된 데 따른 것이다.
다만, 서비스 종료 후에도 다음 검색을 통해 부동산 정보는 계속 제공할 예정이며, 다음 메인 화면을 통해 부동산 뉴스도 이용할 수 있다.
다음 부동산 커뮤니티에 작성한 게시글은 신청 시 백업 데이터를 제공한다.
백업 신청 방법은 추후 공지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경매 서비스’도 종료된다.
관심물건, 상담내역 등 정보는 삭제된다.
기존 유료 결제 고객의 경우 부동산태인을 통해 경매 정보 서비스를 지속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권 쿠폰을 제공한다.
다음은 2004년 포털사이트 최초로 부동산 페이지를 오픈한 이후 21년 동안 부동산 페이지를 통해 경매·뉴스·커뮤니티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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