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테오젠이 기다렸던 빅딜을 성사시켰다.
영국에 본사를 둔
아스트라제네카의 자회사와 두 건의 기술이전을 통해 총액 1조9000억원에 달하는 딜을 성사시켰다.
임핀지를 포함한
아스트라제네카의 주력 면역항암제의 SC 제형 변경을 추진한다.
머크사와 진행 중인 키트루다 SC 제형 변경 역시 상업화가 임박했다.
3월 미국과 유럽을 대상으로 동시에 품목 허가를 신청했다.
최근 특허 관련 논란이 다시 부각됐지만
아스트라제네카와의 대규모 계약 체결로 특허 관련 논란에도 종지부를 찍은 모습이다.
키트루다 SC 제형의 품목 허가가 완료되면 본격적인 매출이 발생하고, 이르면 올해 연말 혹은 내년 상반기부터 로열티가 인식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
향후 면역항암제 외에 ADC, 치매 치료제까지 SC 제형 변경의 영역이 확장될 수 있다.
여전히 저평가 상태로 판단된다.
에이피알은 2014년 10월 10일에 설립된 기업으로, 뷰티·피부미용기기, 패션,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다양한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화장품은 메디큐브(더마 코스메틱), 에이프릴스킨(고기능 저자극 피부솔루션), 포맨트(라이프스타일 뷰티) 등의 브랜드가 있다.
메디큐브는 피부 고민별로 라인업을 구성하고 있고 에이프릴스킨은 당근, 칼렌둘라 등 원료를 기반으로 만든 제품으로 높은 고객 만족도를 이끌고 있다.
2025년 해외 매출 비중은 67%에 달할 것으로 추정한다.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국가는 미국, 일본이다.
특히 미국은 2024년 전체 매출의 44%에 달하는 매출이 4분기에 집중됐는데, 계절적 요인을 무시하고 이번 2025년 1분기에도 판매 호조가 이어지고 있다.
현재 미국 성장은 온라인 중심이다.
추후 오프라인 채널 입점 시 추가 성장이 가능한 구조다.
매년 호실적을 기록하는
현대차의 주식 평가 가치는 14년 전과 흡사한 수준으로 평가되고 있는 모양새다.
그때 당시와 작년 대비 실적을 비교한다면 매출액 77조8000억원에서 175조2312억원으로 12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8조7600억원에서 14조2396억원으로 62.5% 증가하면서 멀티플은 상당한 차이를 보인다.
기업의 성장세는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으나 주가 측면에서는 큰 상승을 이어가지 못하고 있는 저평가 기업으로 주가 흐름이 다소 아쉬운 모습이다.
하지만
현대차는 이번에 미국에 4년간 31조원 투자 계획을 밝히면서 자동차 관세 우려를 해소하고 성장에 대한 기대감을 재차 키웠다.
자동차 관세가 2.5%에서 25%로 증가 시
현대차는 연간 약 8조원 이상의 세금을 추가로 부과받게 되는데 세금 부과 예상 금액을 미국에 투자함으로써 관세 리스크를 해소하고 추가적인 성장 동력을 키운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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