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가격이 5주 연속 상승했다.
강남 3구는 7년여 만에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한국부동산원이 지난 20일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3월 셋째주(지난 17일 기준)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전주 대비 0.02% 상승했다.
서울 아파트는 전주보다 0.25% 오르며 급등했다.
서울 자치구 중에 강남구(0.83%)의 상승폭이 가장 컸다.
강남구는 압구정·대치동 주요 단지 위주로 가격이 올랐다.
송파구(0.79%)는 잠실·신천동 대단지 위주로, 서초구(0.69%)는 잠원·반포동 위주로 가격이 올랐다.
전국 전세가격지수는 전주 대비 0.01% 상승했다.
수도권은 0.04% 상승했고 서울은 0.07% 상승했다.
송파구는 신천·문정동 재건축 단지 위주로 가격이 상승했다.
지방은 전주 대비 0.02%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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