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말 은행 부실채권 비율 0.53%…대손충당금 적립률은 급감

지난해 은행권의 부실채권이 전 분기와 같은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오늘(2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국내은행의 지난해 12월 말 기준 부실채권 비율은 0.53%로 전 분기 말과 동일했습니다.
대손충당금 적립률은 187.7%로 전 분기보다 0.3%포인트 올랐지만, 전년 대비로는 26.3%포인트 급감했습니다.
금감원은 "부실채권 상·매각 등 자산건전성 관리를 강화하도록 지도하는 한편, 신용손실 확대에 대비해 대손충당금 적립을 확대토록 유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김우연 기자 / kim.wooyeon@mk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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