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형렬 행복청장(맨 오른쪽)이 지난 12일 국가재난대응시설 건설 현장에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행복청 |
김형렬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장이 지난 12일 국가재난대응시설 건설 현장을 방문해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추락·붕괴, 화재·질식사고 예방이 목적이다.
특히 그는 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재정이 신속히 집행될 수 있도록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국가재난대응시설은 대형 재난에 대한 소방청의 신속 출동과 지휘·통제 훈련을 위한 시설로 국가 위기관리의 중추적 역할을 맡게 된다.
총 사업비 187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에서 지상 3층까지 연면적 3772㎡ 규모로 올해 완공될 예정이다.
김 청장은 “국가재난대응시설이 국민의 생명과 국가 안전을 책임지는 최고 수준의 재난 대응 거점으로 건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하며 “해빙기에는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현장 안전 관리에도 한층 더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