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SW교육 기업인 블루커뮤니케이션과 정동엠피아이가 SW·AI 교육 사업 공동 기획과 운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지난 5일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SW·AI 교육과 진로교육 역량을 갖춘 양사가 상호 협력해,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과 SW융합 프로그램 개발 운영을 통한 교육 혁신을 실현하기 위해추진됐습니다.

정동엠피아이는 EBS 대표 진로 프로그램인 '꿈의지도' 서비스를 운영하며 진로교육 콘텐츠를 제공해온 진로교육 전문 기업입니다.

또 블루커뮤니케이션은 1천200여 명 규모의 SW 전문 강사진과 소프트웨어·교육 콘텐츠 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초·중·고 학생부터 성인을 아우르는 SW 교육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교육 사업의 공동 기획 및 추진 ▲진로 및 SW융합 교육 콘텐츠 개발 ▲강사 네트워크 및 인프라 공유 등 전국 단위의 교육사업을 적극 추진합니다.

특히 체계적인 코딩교육과 실질적인 진로 멘토링을 결합해 학생들이 자신만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목표를 밝혔습니다.

블루커뮤니케이션 정희용 대표는 "양사가 보유한 전문성과 자원을 통해 전국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동엠피아이 육현구 대표는 "EBS '꿈의지도' 서비스 운영 노하우를 접목해, SW와 융합된 차별화된 진로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고도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김우연 기자 / kim.wooyeon@mktv.co.kr ]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