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 집값 상승 기대가 모처럼 살아난 가운데 주택연금 인기가 급속히 식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올해 1월 주택연금 신규 가입은 762건으로, 지난해 12월의 절반 수준에 그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 2023년 6월 이후 19개월 만에 최저치입니다.
통상 주택연금 신규 가입은 집값 상승 기대와 반비례해 나타납니다.

[ 고진경 기자 / jkkoh@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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