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고령화로 인해 100가구 중 8가구는 빈집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말 전국의 빈집 수는 153만4천 가구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전년 대비 약 5.7%, 2015년과 비교하면 43.6%나 늘어난 수치입니다.
지역별로는 경기도의 빈집 비율이 가장 높았고, 경남과 경북 등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 고진경 기자 / jkkoh@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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