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전국 아파트의 분양 실적률이 50% 밑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 플랫폼 직방은 지난달 전국 아파트 분양 예정물량이 총 1만2천676가구였으나 실제 분양한 물량은 5천385가구로, 분양실적률이 42%를 기록했다고 오늘(4일) 밝혔습니다.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수요자들의 청약 심리가 위축되자 건설사들이 분양 일정을 조정한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 이유진 기자 / ses@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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