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을 한진그룹에 매각한 금호아시아나그룹이 공정거래위원회가 지정하는 대기업 집단에서도 제외됐습니다.

아시아나항공 매각으로 금호아시아나 자산은 17조 원에서 3조 4천억 원대로 쪼그라들었습니다.

[이혁근 기자 root@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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