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 들어 서울 연립·다세대 원룸의 전월세 가격이 모두 소폭 상승했다.

부동산 플랫폼 '다방'은 1월 기준 서울 지역 연립·다세대 원룸(전용면적 33㎡ 이하)의 25개 자치구별 전월세 수준을 분석한 '1월 다방여지도'를 발표했다.


올해 1월 기준 서울 지역 연립·다세대 원룸의 보증금 1000만원 기준 평균 월세는 75만원이며, 평균 전세보증금은 2억580만원이었다.

이는 직전 달인 지난해 12월보다 평균 월세는 2만원(2.4%), 평균 전세보증금은 603만원(3%) 상승한 수치다.


자치구별로 보면 평균 월세가 가장 비싼 곳은 영등포구(102만원)로 서울 평균보다 37% 높았다.

평균 전세보증금은 서초구가 2억5725만원으로 서울 평균의 125% 수준이었다.

평균 월세가 많이 오른 곳은 구로구로, 69만원으로 18만원 올랐다.


[위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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