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지주가 이사회에 내부통제 전문가를 충원합니다.
금융권에 따르면 임기 만료 등을 이유로 우리금융 사외이사 7명 중 4명이 바뀝니다.
지난해 2년 임기로 처음 선임된 사외이사 중 2명은 새 인물로 교체됩니다.
내부 관계자들에 따르면 신임 사외이사 중 최소 1명 이상은 내부통제 전문가로 발탁될 전망입니다.

[ 고진경 기자 / jkkoh@mk.co.kr ]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