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용평가기관 무디스가 LG전자 신용등급 전망을 기존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신용등급 전망이 '긍정적'인 것은 현재 회사 사업구조와 재무 상황 등을 고려했을 때 향후 신용등급이 상향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된다는 의미입니다.
무디스가 LG전자 신용등급 전망을 조정한 것은 2021년 이후 4년 만입니다.

[ 고진경 기자 / jkkoh@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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