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설 명절을 맞아 일시적으로 자금이 필요하거나 자금 운영이 어려운 중소기업을 위해 금융 지원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이번에 15조1000억원 규모 자금을 오는 2월 14일까지 지원하기로 했다.
만기 연장 9조원에 신규로 6조1000억원을 투입하기로 한 것이다.
NH농협은행도 2월 13일까지 개인사업자를 포함한 중소기업에 설 명절 자금 13조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0.1%포인트의 우대금리도 제공한다.
부산은행과 경남은행 역시 특별자금 1조6000억원을 마련해 설날특별대출을 실시한다.
2월 28일까지 2개월간 은행별로 8000억원씩 지원하는 것이다.
[박인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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