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로 알아보는 요양시설
개발•운영 ‘6기’ 내달 26일
교육시작 선착순 15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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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양시에 소재한 실버타운을 방문해 현장교육 중인 5기 교육 참가자들] |
지난해 12월 23일 행정안전부는 65세 이상 인구가 20%를 넘어서면서 대한민국이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노인인구의 증가에 따라 치매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워 입원·입소를 선택하는 등 간병 및 돌봄서비스에 대한 니즈가 확대됨에 따라 요양시설의 수요는 점점 증가할 전망이다.
▶ 준비만 잘하면 높은 수익성
초고령화 사회를 대비하여 안정적인 수익 창출과 부동산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적절한 방안으로 요양시설 개발·운영을 제안하는 이유다.
▶ 운영과정 까다롭고 규제도 엄격
요양원, 요양병원, 주·야간보호센터 등으로 대표되는 요양시설은 일반적인 수익사업과는 달리 간병 및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서비스 성격을 가지는 사업으로 시설 설립 시 시군구 인허가 조건을 충실히 따라야 하며, 요양원의 경우 일부 지역에는 시설 개원을 제한하는 쿼터제를 시행하는 등 사업 준비에 있어 고려할 사항이 많다.
▶ 부동산 논리로 접근하면 낭패
이에 이번 교육과정에서는 실제 사례와 함께 요양시설 개발을 위한 시장분석 및 사업성 분석, 그리고 시설 설립을 위한 인허가 과정 안내 및 준비사항,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조언과 애로사항까지 요양시설과 관련된 전반적인 사항을 실무적인 관점에서 상세하게 다룰 예정이다.
이번 실무교육 공동주최·주관사인 ㈜펴나니는 요양·돌봄 전문 토탈 플랫폼 기업이다.
이번 교육의 주임교수인 위석호 펴나니 대표는 “공인회계사로 승승장구하던 시기 본인의 아버지를 간병하게 되면서 요양에 관심을 가지게 됐다.
맞벌이 등의 이유로 부모님을 직접 돌보기 힘든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요양시설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로 여기는 현실적인 괴리를 경험하면서 요양시설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모범적인 운영모델을 통해 요양사업과 돌봄서비스대한 사회적 인식을 고령친화산업 등 긍정적인 이미지로 바꿔보고자 ㈜펴나니를 설립하게 되었다.
”고 설립 포부를 밝혔다.
2월 27일부터 진행되는 이번 교육과정은 매주 목요일 14시에서 17시까지 주 1회 오프라인 강의와 2번의 현장 교육으로 총 11주간 진행이 예정돼 있다.
현장 교육 시간에는 요양시설 직접 방문해 실제 운영 사례를 견학하고, 교육참가자가 소유 중인 부동산 현장을 전문가와 직접 둘러보며 개발 및 운영 방식과 시설 유형 등을 분석하며 요양시설로 적합한 물건에 대해서는 요양보고서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MK부동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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