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도 신명품도 최대 80% 할인…젠테 ‘얼리버드 세일’ 진행

13일부터 16일간 ’젠테 얼리버드 세일’ 진행
100여개 이상 유럽 현지 대형 부티크 동참
170여개 브랜드, 4만여개 상품 최대 80%

젠테 ‘얼리버드 세일’ 개최

트렌드세터의 계절, 최고의 브랜드를 80% 할인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다.

13일 ‘프리미엄 온라인 부티크’ 젠테가 블랙프라이데이와 연말 선물 시즌을 앞두고 최대 8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젠테 얼리버드 세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일은 11월 13일 오후 3시부터 28일 까지 16일 동안 진행되며, 전 세계 트렌드세터 고객들이 선호하는 브랜드를 최고의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제공한다.

젠테는 이번 얼리버드 세일을 통해 170여 개의 명품 브랜드와 40,000개 이상의 상품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특히 젠테의 강점인 유럽 현지 대형 부티크 네트워크를 활용, 100개 이상의 부티크가 이번 세일에 동참하며 다양한 브랜드 상품들을 선보인다.

프라다(Prada), 셀린느(Celine), 발렌시아가(Balenciaga), 미우미우(Miumiu) 등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는 물론 최고의 큐레이션으로 정평이 난 젠테의 MD진이 엄선한 라이징 브랜드 제품들도 소개함으로써 고객들은 평소에 꿈꿔왔던 패션 아이템을 최고의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젠테는 여름 시즌오프에서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던 데일리 업데이트를 적용, 매일 오후 3시마다 새로운 세일 아이템을 업데이트 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매일 가장 핫한 브랜드의 최신 상품들을 확인하며 젠테만의 독창적인 쇼핑경험을 누릴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고객들은 원하는 제품을 ‘찜하기’를 통해 ‘위시리스트’에 등록하면 할인 적용 시 가격 변동 알람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매일 오후 3시에 업데이트 되는 세일 리스트 중 관심 있는 제품의 할인 여부를 손쉽게 확인, 특별 할인 기회를 편리하게 잡을 수 있다.

추가로 세일 상품에도 자사 앱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추가 2%의 앱 할인 혜택을 제공, 고객들은 더욱 합리적인 가격에 명품을 구매할 수 있다.

젠테 정승탄 대표는 “이번 얼리버드 세일은 연말 시즌과 블랙프라이데이를 앞두고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동시에, 더 나은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의미있는 프로모션과 혜택을 고민하며 고객들에게 삶과 가장 밀접한 예술인 패션의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젠테는 이달 초 글로벌 플랫폼(global.jentestore.com)를 열고 미국, 캐나다 등 북미와 일본, 중국 등 아시아 시장은 물론 유럽을 포함한 전세계 각지에서 접속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국내에서 ‘신명품·라이징 브랜드의 메카’로 자리매김 한 강점을 활용, 글로벌 트렌드세터들에게 젠테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