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투자 전문 자산운용사 마스턴투자운용이 3년 연속으로 임직원 기부 물품을 밀알복지재단의 굿윌스토어(Goodwill Store)에 전달했다고 오늘(4일) 밝혔습니다.
'임직원 기부 물품 전달식'은 마스턴투자운용 본사 대회의실에서 개최돼 남궁훈 마스턴투자운용 대표이사, 윤자경 전략기획부문 부대표, 밀알복지재단 굿윌본부 한상욱 본부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마스턴투자운용 브랜드전략팀은 '굿윌스토어'와 손잡고 지난달부터 10월 말까지 약 두 달간 '함께하는 물품 기부 캠페인 시즌3'를 진행했습니다.
남궁훈 마스턴투자운용 대표이사는 "물품 기부 캠페인은 올해로 3년 차를 맞이하며 마스턴투자운용의 대표
CSR 프로젝트로 내세울 수 있을 정도로 정례화됐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 윤형섭 기자 / yhs931@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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