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열 마리오아울렛 회장(오른쪽)이 임직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마리오아울렛


마리오아울렛은 지난 14일 창립 44주년을 맞아 400여 개 입점 업체 임직원과 마리오아울렛 1관 중앙에 조성된 도심 숲 마리오광장에서 창립 기념 '치맥(치킨+맥주)' 파티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이 자리엔 홍성열 회장을 비롯해 임직원 300명과 협력업체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홍 회장은 창립 기념사에서 "마리오아울렛 창립 44주년은 협력업체와 임직원들의 노고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눈앞에 닥친 시련을 헤치고 함께 나아가자"고 말했다.


[이효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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