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이 오늘(2일) 지난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간 영업이익 1조원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메리츠증권에 따르면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1조925억 원으로 전년 같은기간 대비 15.1% 증가했습니다.
당기순이익 역시 8천281억 원으로 전년 같은기간 대비 5.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메리츠증권은 부동산 시장 침체에도 기업금융(IB) 부문에서 리스크 관리와 선별 투자로 양호한 실적을 낸 것이 영업이익 증가 배경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김우연 기자 / kim.wooyeon@mk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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