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이 세계적인 축구스타 리오넬 메시, 네이마르와 컬래버한 상품을 내놓는다.

(크래프톤 제공)

크래프톤이 세계적인 축구 스타들과 협업에 나선다.

리오넬 메시와 네이마르 주니어 등 축구계를 대표하는 스타들과 협업한 상품을 게임에 내놨다.

월드컵 인기가 무르익은 만큼 ‘특수’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가장 먼저 협업한 선수는 브라질과 파리 생 제르망을 대표하는 슈퍼 스타 ‘네이마르 주니어’다.

PC 게임 ‘배틀그라운드’와 손을 잡았다.

네이마르 주니어는 배틀그라운드와 인연이 깊다.

지난 7월 네이마르 주니어는 배틀그라운드 공식 홍보대사로 선정된 바 있다.

네이마르 주니어는 2017년부터 배틀그라운드를 직접 플레이하며 꾸준한 애정을 드러내왔다.

이번 컬래버 아이템 디자인 작업 과정에도 직접 참여했다.

이번 협업을 통해 네이마르 주니어를 게임 속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용자가 네이마르 주니어 테마로 캐릭터를 꾸밀 수 있도록 얼굴과 헤어, 의상을 비롯해 헬멧, 가방, 무기, 스프레이, 이모트 등 다양한 인게임 아이템을 선보인다.

PC와 콘솔에서 11월 23일부터 2023년 2월 22일까지 구매가 가능하다.


컬래버레이션 아이템 출시를 기념해 플레이 이벤트도 마련한다.

▲매치 시작 후 10분 이내 킬 또는 어시스트 1회 하기 ▲누적 30분 동안 생존하기 ▲10위 안에 들기 등의 미션을 완수할 경우 각각 30포인트, 30포인트, 40포인트를 얻을 수 있으며, 누적 포인트에 따라 티셔츠와 3레벨 헬멧을 획득 가능하다.

이외에도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네이마르 주니어와 함께 준비한 사인 축구공을 증정한다.

플레이 이벤트는 PC와 콘솔에서 11월 23일부터 12월 5일까지 진행된다.


다음으로는 아르헨티나를 대표하는 ‘리오넬 메시’와 손을 잡았다.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함께 세계 축구계를 양분해왔다는 평가를 받는 선수다.

리오넬 메시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과 협업을 맺는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이용자는 새롭게 출시된 의상들과 배낭, 낙하산, 참, 프라이팬 등 각종 장식품으로 캐릭터를 메시 테마로 꾸밀 수 있다.

또한 PP-19 비존, 미니14, MK47, AKM, 수류탄 등의 무기 스킨과 수송기, 다시아, 호버보드 등 차량 스킨도 사용이 가능하다.

이번 메시 컬래버레이션 아이템들은 12월 31일까지 구매할 수 있다.


리오넬 메시는 “우리가 함께한 아이템들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에 공개되는 것이 매우 흥분되며 이용자들이 새로운 의상을 착용하는 것을 빨리 보고 싶다”며 “배틀그라운드 모바일과 함께 일한 것은 특별한 경험이었고 파트너십을 맺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반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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