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나라통상, 브라질서 자체 생산한 쌀로 '유기농 6종 시리얼' 출시

사진/ 돌나라통상 제공
돌나라통상이 현지법인 돌나라 오아시스 농장에서 최근 직접 생산한 현미를 비롯한 통곡류로 '유기농 6종 시리얼'을 출시했습니다.

이번에 출시된 시리얼은 '쌀과 옥수수', '쌀과 코코아', '쌀과 계피', '쌀과 저당 계피', '쌀과 옥수수 계피', '쌀과 옥수수 저당 계피' 등 총 6종입니다.

현미가 주성분인 이 시리얼은 영양이 풍부하고 소화가 잘 되며 칼로리는 낮아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각광받고 있습니다.

더불어 논-GMO 제품으로 글루텐·방부제·인공 향료가 첨가되지 않았습니다.

황상훈 돌나라 오아시스 현지 매니저는 "소화되기 좋고 영양을 충분히 공급할 수 있는 시리얼 출시를 위해 많은 고민을 했다"며 "튀기지 않아 담백하고 맛있으며 모든 곡물이 유기농으로 생산돼 자부심을 갖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돌나라통상은 현재 해외농업자원개발협회에 정식 등록된 75개 해외 진출 기업 가운데 브라질에 진출한 유일한 기업으로 상파울루주·바이아주에서 콩·옥수수·밀·쌀·사탕수수·참깨·카사바 등 다양한 작물들을 유기농으로 재배 중입니다.

또 돌나라통상은 브라질 진출 3년 만에 현지에서 생산된 유기농 대두를 국내로 반입하는 데 성공하기도 했습니다.

현재도 해외농업개발협회, 한국농수산물유통공사와 함께 매해 대두·옥수수·참깨·밀 등 현지 농산물을 수십 톤씩 꾸준히 시범 반입하고 있습니다.

추진석 돌나라통상 해외농업개발 팀장은 "이번에 자체 생산한 쌀로 시리얼 제품을 만들어 현지뿐만 아니라 한국과 미국 등 해외 수출의 첫발을 내딛게 돼 뿌듯하다"고 말했습니다.

[ 김주리 인턴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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