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시작한다고 오늘(22일) 밝혔습니다.
공개채용을 통해 선발하는 인원은 두 자릿 수로, 지원기간은 30일까집니다.
SKT는 지원자들의 필기 전형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전형 순서를 필기와 서류, 면접 순으로 변경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채용에서 지원 자격은 경력 1년 미만으로 제한됩니다.

[ 손효정 기자 / son.hyojeong@mk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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