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인간 크리에이터 백하나/ 이스트소프트 제공
이스트소프트가 온라인 클래스 플랫폼 클래스101과 함께 가상인간 크리에이터 '백하나'를 선보인다고 오늘(21일) 밝혔습니다.

백하나는 이스트소프트가 자체 인공지능(AI) 페르소나 기술로 상용화한 최초의 가상 인간입니다.

정상원 이스트소프트 대표는 "클래스101과의 프로젝트는 버추얼 휴먼 서비스 본격화를 알리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며 "이미 확보한 글로벌 IP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도 공략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 김주리 인턴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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