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판로지원, 스마트설비 구축 등 우대 혜택…23일까지 접수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오는 23일까지 '코레일 상생클럽'에 함께할 중소협력사를 모집한다고 오늘(1일) 밝혔다. (사진=한국철도공사 제공)

[대전=매일경제TV]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오는 23일까지 '코레일 상생클럽'에 함께할 중소협력사를 모집한다고 오늘(1일) 밝혔습니다.

코레일 상생 클럽은 중소협력사와의 동반성장·상생을 위해 구성하는 협의체입니다.

▲철도 차량·시설물 부품제작사 ▲기술개발 협력 과제를 함께 수행한 기업 ▲최근 2년 이내 납품·시공 등 거래실적이 있는 기업 등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상생클럽 회원기업에 선정되면 ▲정기 간담회 초청·주요 정보 공유 ▲ESG 경영기반 지원 ▲스마트설비 구축 ▲이노트렌스(InnoTrans) 등 국내·외 전시회 동반참여 ▲공동홍보·판로지원 ▲협력사업 우대 등의 혜택이 있다.

[박희송 기자 / mkheesking@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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