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등으로 올해 2분기 여행·교통서비스 온라인 거래액이 1년 전보다 2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오늘(1일) 발표한 '2022년 6월 온라인쇼핑동향'에 따르면 지난 2분기 여행·교통서비스 거래액은 4조6천146억원으로 작년 2분기보다 100.0% 늘었습니다.
이는 관련 통계가 작성되기 시작한 2017년 이후 분기 기준 가장 큰 증가율입니다.
여행·교통서비스 거래액은 코로나19 확산에 2020년부터 감소세를 보이다가 지난해 2분기부터 증가세로 전환했습니다.
특히 지난 4월 말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가 본격화하면서 늘어나는 양상입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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