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인 도지코인 투자자에게 거액의 손해배상소송을 당한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도지코인에 계속 투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머스크는 SNS를 통해 "앞으로도 계속 도지코인을 지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이어 도지코인을 사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최근 머스크는 도지코인 가격이 폭락하자 가상화폐 투자자 키스 존슨에게 2천580억 달러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을 당했습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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