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경기도 성남시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 시각특수효과 기반 미디어 콘텐츠 제작소 '팀 스튜디오'를 개관했습니다.
SKT는 유무선 네트워크 인프라를 활용해 팀 스튜디오와 여러 국내외 스튜디오 간의 초협력·초연결을 이끌며 '글로벌 콘텐츠 생태계' 구축에 나설 계획입니다.
또 팀 스튜디오를 그룹 내 관계사의 영상 콘텐츠 제작은 물론 외부 제작사 등 다양한 파트너사들에도 개방할 방침입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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