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매일경제TV] 국가철도공단이 올해 영남권 9개 철도건설 사업에 8060억원을 투입합니다.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상반기에만 총사업비의 61.9%인 4989억원을 조기 집행할 예정입니다.

영남권 철도사업의 추진으로 광역 생활권의 교통편의 제고와 대륙철도의 교두보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됐습니다.

[임성준 기자 / mklsj@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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