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자회사의 최첨단 반도체 제조장비가 중국으로 유출된 정황이 드러나 검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수원지방검찰청은 어제(16일) 삼성전자 자회사인 세메스의 '초임계 세정 장비'를 중국으로 유출한 세메스 출신 직원 2명과 협력회사 관계자 등 4명을 부정경쟁방지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세메스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초임계 세정 장비는 초미세 반도체의 불량률을 줄이는 핵심 기술로 세메스는 이 장비를 삼성전자에만 납품해왔습니다.


[ 김민수 기자 smiledrea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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