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의 주요 해외법인들이 지난해 모두 흑자를 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판매를 담당하는 미국법인은 1조285억 원으로 가장 많은 당기순이익을 기록했습니다.
이어 인도법인, 체코공장, 터키법인, 러시아공장, 캐나다법인, 호주법인, 유럽법인 등의 순이었습니다.

[ 이유진 기자 / ses@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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