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매일경제TV] 한국조폐공사가 강원·경북 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3000만원을 전달했습니다.

조폐공사는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을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기부를 이어가고 있는 조폐공사는 지난 2019년에는 강원도 산불 이재민들을 위해 기부금을 전달했고, 2020년에는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 극복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한 바 있습니다.

[임성준 기자 / mklsj@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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