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콘(294570)

- 공모가 수준의 주가 하락에 따른 낙폭과대 인식
- 신정부 데이터 사업 강화, 금융기관·핀테크 기업 연계 강화
- 독점적인 금융 데이터 플랫폼 역할 할 수 있는 유일한 기업
- 페이먼트 사업 밸류 높아 고평가 논란…경쟁 심화 우려 이미 반영
- 방대한 사업 영역…데이터 서비스 부문 매출 50% 육박
- 마이데이터 사업 개인 앱 중심으로 가속화
- 은행·증권·보험·카드 등 주요 금융기관 수수료 수익 증가 추세 확인
- 현재 영업이익 대비 시가총액이 낮지는 않아
- 담보된 올해 및 내년 실적 성장 감안 시?연평균 성장률 달성 가능


▶ 테스나(131970)

- 반도체 제조 관련 테스트 및 엔지니어링 서비스
- 웨이퍼 테스트가 매출의 90% 이상 차지
- 3분기 이후 전사 가동률 70% 상회, 실적 턴어라운드 가속화
- 내년 매출 2,800억·영업익 800억 예상(OPM 30% 육박)
- 삼성전자 비메모리 경쟁력 강화에 따른 최고 수혜주
- 두산그룹, 테스나 지분 39.8% 인수…최대 주주 등극
- 테스나를 종합 후공정 위탁기업(OSAT)으로 육성할 계획
- 두산 계열사 로봇 및 물류 자동화 사업과의 시너지 기대


정경민 IBK투자증권 분당센터 차장 by 매일경제TV
김영민 MBN골드 매니저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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