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진이 자율주행로봇 개발 전문회사와 로봇을 활용한 라스트마일 배송 서비스를 개발합니다.
라스트마일 배송은 고객에게 가는 마지막 구간의 배송 서비스를 뜻하며, 한진과 트위니사는 개발에 앞서 공동배송센터를 선운영할 계획입니다.
한진은 공동배송센터 운영 플랫폼을 구축과 서비스를 표준화, 트위니는 공동배송센터에서 최종 고객에게 배송하는 로봇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이명진 기자 / pridehot@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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