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건설사가 짓는 아파트에 대한 5차 사전청약이 이달 말 경기도 오산시 세교2지구에서 진행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오늘(17일) 오는 28일~30일 사전청약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5차 민간 사전청약은 오산세교2지구 2개 단지에서 총 1천573호 규모로 진행되며 모두 전용면적 59∼84㎡ 사이의 국민주택 규모입니다.

[ 윤형섭 기자 / yhs931@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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