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리스트에게듣는다] 윤석열 당선에 날개 단 건설주


Q. 주택공급 확대 기대로 상승한 건설주, 이제 시작인가?

A. 윤석열 당선인 5년간 250만 가구 주택 신규 공급 공약


Q. 대형 건설주 vs 중소형 건설주, 상승여력 더 큰 쪽은?

A. 중소형 건설주: 재고주택 거래절벽, 금리인상으로 할인폭 컸음
A. 해외부문이 섞인 대형사 대비 중소형사는 국내주택에 초점
A. 재개발, 재건축 활성화, 수도권 분양 증가로 대형주 선호


Q. 건자재주 역시 주택 공급 수혜에 강세, 전망은?

A. 주택 공급 공약은 시간 걸려…LTV 완화는 단기에 가능
A. LTV 완화 시 주택거래 활성화로 건자재 업체들의 수혜
A. 중장기적인 주택 공급 확대도 건자재 수혜


Q. 건설주 및 건자재주 최선호주는?

A. 최선호주: 현대건설(000720)
A. 건설 대장주, 원전 시공 이력 및 신재생 확장


Q. 글로벌 군비 증강 가능성…방산주 담아도 괜찮을까?

A.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장기화
A. 군비 증가 이슈로 해외 방산업체들의 주가 상승
A. 우크라이나 사태 완화시 단기 주가상승 일부 되돌림 가능


Q. 방산주 가운데 눈여겨볼만한 기업이 있다면?

A. LIG넥스원: 수주잔고 증가로 중장기 성장성 확보
A. 한국항공우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해외수주 기대


이동헌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조선/기계/건설 애널리스트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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