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TV] GS25가 신한은행이 구현한 메타버스 공간에 실제 거래가 가능한 메타버스 편의점을 입점합니다.

GS25신한메타버스점에는 일반 점포에서 잘 팔리는 음료와 스낵 등 50여개 상품이 진열되고,아바타가 상품을 접촉하면 GS샵의 기프티콘 판매처가 연동돼 구매가 이뤄집니다.

기프티콘은 타인에게 선물할 수 있고 사용 시에는 문자메세지로 전송된 모바일 쿠폰을 통해 상품 교환이 가능합니다.

신한메타버스 베타서비스는 오늘(14일)부터 21일까지 8일간 운영되고 올 하반기 정식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임성준 기자 / mklsj@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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