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리스트에게듣는다] '우크라 유탄' 맞은 자동차주 전망은?


Q. 반도체 수급난 지속되나?

A. 러시아 수출 제재로 부품 공급 어려워
A. 현지 공장 원활한 가동 당분간 어려울 것
A. 네온 등 러시아/우크라이나산 원자재 수출도 어렵게 됨
A. 글로벌 반도체 수급 차질 가능성 높아짐


Q. 현대차 '2022 CEO 인베스터 데이' 투자 계획 발표, 내용은?

A. 2030년까지 95조 투자…전기차에 20조, 소프트웨어 12조
A. 기존에 발표했었던 내용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아
A. LFP 배터리 채용 등 배터리 공급처/소재 다변화


Q. 현대차 투자 계획, 다른 글로벌 완성차 업체와 비교하면?


Q. 기아 2026년 시총 100조 목표…내용은?

A. 5년내 영업이익 10조원 달성, 시가총액도 100조원 목표
A. 지난해 영업이익 5조원…5년간 2배 성장
A. EV 시장 점유율 확대 통해 밸류에이션 상향 목표
A. 주주가치에 기반한 경영 목표 설정한 점 긍정적
A. EV6 국내 및 글로벌 시장에서 호평…수익성도 상위권


Q. 2월 현대차/기아 판매 실적 평가는?

A. 2월 판매 실적 전년비 증가세로 전환
A. 3월 우크라이나 사태 발생 아쉽지만 점진적인 회복세


Q. 현대차그룹 미래차 전략의 숨은 주역 '현대오토에버' 전망은?

A. 현대차 2030년 차량용 소프트웨어 매출 30% 목표
A. 앞으로 12조원 투자 계획
A. 차량용 소프트웨어 개발의 핵심 역할 현대오토에버가 담당
A. 차량용 소프트웨어 플랫폼 모빌진 클래식 전 모델에 공급
A. ADAS 통합 솔루션 모빌진 AD 공급 예정


Q. 자동차주 투자전략 및 최선호주는?

A. 우크라이나 사태는 광범위한 영향 미칠 것
A. 러시아 시장뿐 아니라 유럽 및 인도/브라질 등도 불안정
A. 전방 수요, 원자재 가격 등에 영향받지 않는 '현대오토에버'


이재일 유진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자동차 애널리스트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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