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이 상쾌함이 오래 지속되는 타블릿 캔디 '마켓오 민티'를 출시했다고 오늘(10일) 밝혔습니다.

마켓오 민티는 천연 멘톨과 복숭아 과즙을 함유해 청량감을 내는 것이 특징입니다.

페퍼민트와 피치민트 두 가지 맛으로 구성됐습니다.

오리온 관계자는 "이번 출시한 마켓오 민티는 천연 원료로 만들어 청량감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라고 밝혔습니다.

[ 윤형섭 기자 / yhs931@mk.co.kr ]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