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전시 제공)

[대전=매일경제TV] 대전시가 '꿈이룸 일자리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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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지난해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사업으로 사회적경제조직이나 비영리단체 15개소를 모집하고 만 18세에서 39세 이하 대전시 미취업 청년을 선발해 일자리를 제공합니다.

선발된 청년은 5월부터 8개월간 1개 사업장에 최대 2명의 청년이 근무하고 사업장에는 인건비 월 200만원 내외와 직무교육훈련비 등이 지원됩니다.

사업장은 오는 15일까지 신청하면되고 청년은 21일까지 대전비즈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임성준 기자 / mklsj@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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