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영탁의 신곡 '전복 먹으러 갈래' 음원 영상이 100만 뷰를 돌파했습니다.

지난 2월 10일 음원 발매와 동시에 공식 유튜브 채널 '영탁의 불쑥TV'를 통해 공개된 '전복 먹으러 갈래'의 음원 영상이 지난 6일 100만 뷰를 넘어 여전히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습니다.

'전복 먹으러 갈래'의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1위에 오르는 등 독보적인 인기를 과시한 바 있습니다.

'전복 먹으러 갈래'는 독특한 제목만큼 재미있는 가사가 인상적인 팝 트로트 장르의 곡으로, 영탁과 지광민 작곡가가 호흡을 맞췄습니다.

이 곡은 영탁 특유의 직설적이고 유쾌한 가사를 통해 저돌적인 남자의 마음을 담아냈습니다.

영탁은 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완도 전복 홍보대사로 발탁되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 송재원 인턴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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