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매일경제TV]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성균관대학교, 삼성서울병원이 융합연구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세 기관은 협약을 통해 연구인력을 교류하고 인프라를 공동 활용해 전문 인재 양성에 나서겠다는 계획입니다.

또한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 확산과 R&D 성과확산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임성준 기자 / mklsj@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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