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매일경제TV] 대전시가 올해 새로운 공공일자리사업을 포함한 67개 사업을 추진합니다.

지난해에 비해 14개 사업이 추가되며 이를 통해 1773명의 일자리가 창출될 전망입니다.

새로운 사업은 디지털 분야 10개 사업과 돌봄체계 분야 10개, 공동체 분야 47개 등 입니다.

특히 디지털 분야에서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제작과 DB 구축사업 등을 추진해 113명을 모집할 계획입니다.

[임성준 기자 / mklsj@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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