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프리메라가 남성 스킨케어 '맨 인더핑크(MEN IN THE PINK)' 2종을 오늘(4일)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분홍색으로 생기 있고 촉촉한 피부를 유지한다는 콘셉트입니다.

이번 제품은 스킨케어 라인으로 5가지 히알루론산 입자가 피부에 수분을 공급합니다.

'프리메라 맨 인더핑크 아쿠아 쉴드 파워 모이스처라이저'는 보습 크림으로 여드름 피부에도 효과적입니다.

'프리메라 맨 인더핑크 아쿠아 쉴드 리프레싱 워터'는 피지를 케어하고 각질을 관리해줍니다.

프리메라 관계자는 "신제품 2종을 통해 생기 있고 촉촉한 남성 피부를 가꿀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윤형섭 기자 / yhs931@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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