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찬원이 스트롱바이오틱스와 라이코마토의 전속모델을 재계약했습니다.

오늘(4일)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비케이인터내셔널은 이찬원이 2021년에 이어 스트롱바이오틱스와 라이코마토의 모델로 재발탁 되면서,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지난해 스트롱바이오틱스와 라이코마토와의 광고모델 계약을 체결한 이후 이찬원 특유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를 꾸준하게 유지해 왔다"면서 "여러 방송사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팬덤층 또한 더욱 확대되었다고 판단되어 광고모델 재계약을 하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찬원은 "지난해 스트롱바이오틱스와 라이코마토와 첫 인연을 갖게 되면서 남모르게 애정을 갖고 있었는데 2022년도에도 다시 재계약을 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팬들과 함께 스트롱바이오틱스와 라이코마토의 승승장구를 기원한다"고 전했습니다.

이로써 이찬원은 2020년부터 스트롱바이오틱스와 2021년부터 라이코토마토의 얼굴로 꾸준히 활약하며 재계약의 요정이 되었습니다.

한편, 스트롱바이오틱스와 라이코마토는 이찬원과의 광고모델 재계약을 기념하여 팬들 성원에 보답하고자 3월 1일부터 스마트스토어 공식몰 헬스플로러에서 전제품 할인행사를 진행 중입니다.

이달 중순부터는 이찬원 굿즈 등을 증정하는 사은행사도 벌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찬원은 지난해 TV조선과 계약 만료 후 단독콘서트를 시작으로 불후의명곡, 톡파원25시 등 각종 예능 프로그램 MC까지 맡으며 노래하는 가수를 뛰어넘어 만능 엔터테이너로 매력도?뽐내고 있습니다.

[ 임정화 인턴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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