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매일경제TV] 대전유성경찰서가 대전권 경찰서 최초로 직장어린이집을 개원했습니다.

유성경찰서 어린이집은 보육실 5개와 특별활동실, 공동놀이실, 옥상 야외 놀이터 등의 시설을 갖췄씁니다.

최대 60명까지 보육할 수 있는 규모로, 원장과 교사들이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보육을 담당하게 됩니다.

[임성준 기자 / mklsj@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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